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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

마인드 맵은 1970년대 초 영국사람 토니 부잔이 개발한 학습과 기억의 새로운 방법이다.

Mind Map이란 ”생각의 지도”란 뜻으로 무순서, 다차원적인 특성을 가진 사람의 생각을 종 이 한가운데에 이미지로 표현해 두고 가지를 쳐서 핵심어, 이미지, 칼러, 기호, 심볼 등으로 방사 형으로 펼침으로써 사고력, 창의력 및 기억력을 높이는 두뇌개발기법/두뇌사용기법이다.

동시대에 로저 스페리교수팀에 의해 발견된 "인간의 좌뇌와 우뇌의 서로 다른 기능"은 부잔 의 마인드맵 이론을 뒷받침해주는 좋은 근거였다.

로저 스페리 교수팀은 1960년대 말 두뇌의 뇌피질(피질: 바깥 세포 즉, 외피를 말함)에 대 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좌뇌와 우뇌에 대한 그의 연구는 두뇌 연구의 획기적인 기반을 마 련하고, 그 후 후계자인 온스테인, 자이델, 블로치 등이 그의 연구를 발전시키고 보완하였다.

비록 각 반구가 두뇌의 어떤 특정 영역과 활동을 지배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양 반구는 두뇌의 모든 영역을 관장하고 있다.

로저 스페리에 의해 양분된 정신 기술은 사실상 뇌피질 전체에 고루 분포되어 있었다.

마이클 블로치는 자신의 논문 "Tel/Syn"에서, "우리 스스로 가 오른 쪽 두뇌의 사람 혹은 왼 쪽 두뇌의 사람으로 규정한다면, 그 것은 새로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제한하는 것이다.

"라고 밝혔다.

편안하게 두뇌가 정보를 받아 들이고, 또한 쏟아내는 방법으로 마인드맵은 구성된다.

마인 드맵 을 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많지 않다.

A4나 A3의 백지와 3~4가지의 색깔 펜과 역시 같은 숫자의 형광펜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다.

논리와 어휘력이 주기능인 좌뇌와 색깔과 형태가 주기능인 우뇌를 이용하여, 적절한 방법으로 종이 위에 생각을 그려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 마인드 맵으로 직장에서 학교에서 또 가정에서 그 탁월한 효과를 누리고 있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우리의 잠재력은 크다.

우리의 두뇌는 무한한 용량과 능력의 보물 창고이다.

그 보물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우리의 삶 속에서 꺼내어 쓸 수 있는가 가 성공과 발전의 요건이 되겠다.

– 마인드 맵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마인드 맵 · 네메 머신(Neme Machine)! – 네메란 유전자적 사고를 의미한다.

· 자신을 돌보아 주는 도구. ·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 · 두뇌 보호 장치. · 정신적 화산. · 지능을 높여주는 도구. · 목표 본위의 사고 네트워크. · 지능개발 장치. · 요약 장치. · 초논리적 사고의 초기 단계. · 가장 이해하기 쉽고 창의적인 사고 기술. · 다차원적 기억술. · 의식적으로 스스로를 통제하는 뇌파. · 두뇌의 내적 사고패턴/지도를 객관화 시킨 것. · 두뇌를 즐겁게 사용하게 해주는 방법. · 정신적 자유로 이르는 통로. · 마인드맵은 뇌피질의 모든 기술과 지능을 객관화 하고 두뇌로 하여금 유동적이고 우아하고 빠른 속도로 방대한 저장 · 능력을 갖추게 하는 기술. · 직선적 필기법이 산업시대라면 마인드 맵은 정보 시대이고 우주시대. 자료 :ThinkWise 홈페이지 (http://www.mitltd.co.kr/thinkwise/마인드맵이란.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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