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Voodoo Envy 133 노트북,,,
맥에어 킬러로 나왔다는데,, 그건 좀 무리수가 있고,,, 얇긴 얇은 노트북인것 같다. 탄소섬유로 만든,,,
음,, Vista Home이 깔려 있길래 넘 느려서,,, Windows7 으로 포팅했더니 쓸만하게 바뀌었당,, 역쉬,,, 차세대 OS가 될만하다,, 와이프 업무상 ,CAD와 잡다한 프로그램이 Win7에서 돌아가는게 무리수가 있어서, XP로 포팅했더니,, 드라이브를 다 잡기가 너무 어려워서, 결국은 영문 비스타 홈 그대로 포팅하고 튜닝을 해서 사용해야 될 것 같다.. 스팩으로만 보면,, 넷북으로 처리하기에는 너무 느리고, 그렇다고 일반 노트북은 크기나 무게가 너무 나가고 12인치로 가기에는 화면이 너무 작은 문제에서는 벗어날수 있는 솔루션인것 같다. 미국에서 $1600에 팔리니 성능대비 가격은 좀 비싼것 같고,, 일반 랜선을 파워랜이라고해서 Voodoo에서 만든 파워 Adpater와 붙어 있는 네트웍이라 좀 특이한것 같다. 일반랜도 무선랜 형태로 셋팅하게 되어 있다,,, 램이 최대 2G라서 좀 약하지만 IT 사용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인터넷 업무 이멜 이런거 처리할 때는 쓸만한것 같다. 두번째 극복할 문제는 빔프로젝트를 연결한 콤포넌트 소켓이 없어 HDMI Port만 지원하는 거다… 지금 Conversion 젠더를 주문했는데,, 될려나 테스트 해봐야 될것 같당,,, 아직까지는 잘샀는지 미지수지만 와이프는 일단 가볍고 이뿌니깐, 만족스러워 한다. Win7 환경이 확실해 지면 쓰기는 편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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