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시대에 각 벤더들의 Public 영역의 Cloud Service를 SNS들 서로 참조 형태로 서비스를 엮어서 제공하면
어느 시점엔 소속도 없어지고 벤더도 없어지고 통합 View 형태로 점점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3년전 부터 유틸리티 컴퓨팅부터 현재 클라우드 프로젝트까지 하고 있지만,
실제 다들 어설픈 서비스만 표방하고 국내 클라우드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클라우디드화 되는 것 같은데,,,
해외 주요 벤더인 MS, 구글 등은 점점 구름 속에서 빠져나와 실체가 있는 형태의 서비스로 표출하고 있고,,
이게 우리의 미래에 영향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지만, 스마트워킹과 더불어 차세대 먹거리로 거듭나서,,
IT 경기가 제발 제발,,, 상승국면으로 돌아서서 우리 일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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