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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antom of the Opera 2005.7.28

예술에 전당에서 두번째 공연보기,,,

오페라의 유령,, 지난번 국내멤버들이 할 때 못봐서 아쉬워 했는데,,, 이번에 써니가 몇 달전부터 예약해서,,, 기다리고 고대하던,,,, 뮤지컬을 봤다,,

이전에 못봤던 아쉬움을 영화 오페라의 유령으로 달래고 있었는데,, 영화의 장면을 어떻게 뮤지컬에서 표현할지,, 궁금하기만 했다.

뮤지컬은 완전 기대 이상의 장면들이 계속 펼쳐지고,, 써니의 감탄소리,, 나의 박수소리에,, 정신 못차리며 짧은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거의 마술에 가까운 무대 시설,, 부드럽고,, 카리스마 있는,, 주인공의 목소리,, 한번 또 보고 싶은 공연이다.

공연 후 ,, 예술의 전당 음악 분수에서,,, 한컷,,,^^ 행복한 저녁 감동스러운 저녁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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