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아들딸을 낳기 위한 방법

아들딸을 낳기 위한 방법도 첨부함

요즘엔 자녀를 하나 둘만 낳게 되면서 성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 되는 추세죠.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의학적으로 인정받은 비법이 있어요.

▶아들을 낳기 위한 방법 ① 배란일에 성관계를 하세요. 아들을 낳으려면 일주일쯤 금욕했다가 배란일에 성교를 하세요. 배란일까지 일주일정도 금욕하면 그 동안에 남성의 정자 생산이 왕 성해지고, 활력이 있는 Y정자가 많이 배출되어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아져요. 그런데 Y정자는 X정자보다 수명이 짧기 때문에 Y정자를 수정시키려 면 배란일에 맞춰야해요. Y정자는 하루만 지나도 죽든지 활력을 상실하고 말아요. 그러나 X정자는 질 안에서 2~3일은 견딜 수 있어요.

② 관계하기 15분전에 소다수로 씻으세요.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낄 때는 알칼리성 분비액이 나와요. 그런데 꼭 아들을 낳기를 원한다면 이 자연적인 현상에만 의존하지 말고 성관계를 갖기 15분 전쯤에 알칼리성 용액으로 질을 씻는 것 이 좋아요. 원래 질은 산성이기에 그대로의 상태에서 사정하면 Y정자가 반수 정도 죽거나 활력을 잃기 쉬워요. 그래서 소다수로 씻어 Y정자에게 좋은 알칼리 상태로 바꾸어 주는 거예요. 소다수를 만드는 방법은 미지근한 물 1ℓ에 소다를 작은 스푼으로 하나 정도 넣고 잘 흔들어 주세요.

③ 깊이 사정하는 체위가 좋아요. 아들을 낳기 위해서는 되도록 깊이 사정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알칼리성이 강한 자궁경관 가까이에 사정을 하면 Y정자는 더 빨리 난자 쪽으로 헤엄쳐 갈 수 있어요. 깊이 삽입하는 체위로는 배위(背位)나 굴곡위(屈曲位:정상위에서 여성이 다리를 들어올린 체위)가 좋아요. 이 체위들은 남성의 성기를 깊이 삽입시켜 자궁 입구에 곧바로 사 정하는 데 알맞아요.

④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도록 하세요.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면 알칼리성 분비액이 나오는데, 알칼리성 분비액은 Y정자의 활동에 도움이 되므로 여성 오르가슴을 느낀 다 음에 사정해야 아들을 낳을 가능성이 높아요.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전희를 통해 알칼리성 분비액을 나오는 것을 촉진시킬 수 있어요.

⑤ 여성은 알카리성 식품, 남성을 산성 식품을 드세요. 여성에게 알칼리성 식품을 권하는 것은 여성 체액을 알칼리성으로 기울게 하여 얼마간이라도 Y정자의 활동을 돕기 위해서예요. 또 남성의 몸이 산성일 때 Y정자 수가 늘어나요. 단 식이요법은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이에요. 식이요법 기간이 너무 길면 영양 불균형이 올 수도 있으므로 배란 일 10일 전부터 배란일까지만 실시하면 돼요. 알칼리성 식품으로는 현미·푸른콩·미역·시금치·우유·요구르 트·수박·딸기 등이 있어요. 산성 식품으로는 흰밥·땅콩·육류·생선·달걀 노른자·청량 음 료 등이 있어요.

⑥ 피임약, 루프 사용은 6개월 전에 중지하세요. 경구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은 그것을 중지하고서 4~6개월은 임신 을 피하세요. 피임약을 중지하고 2~3개월 안에 임신한 여성은 아들을 낳을 확률 이 낮을 뿐 아니라 유산이나 임신 합병증 등을 일으키기 쉬워요. 또 배란일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도 피임약을 끊은 뒤 몇 달 동안은 기다리도록 하세요. 루프를 사용한 경우에도 2~3개월 뒤에 임신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⑦ 남성은 관계 15분 전에 커피를 드세요. 아들을 원하는 남성은 청바지나 몸에 꼭 끼는 내의를 입지 말아야 해요. 그런 옷을 입으면 몸의 열이 쉽사리 발산되지 않아 Y정자가 죽기 쉬워요. 또 남성은 성관계를 하기 15~30분 전 진한 커피를 마시면 Y정자의 활동을 자극하고, 속도와 내구력을 증가시켜준다고 해요.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정자, 특히 Y정자에 자극 효과가 있다 는 것은 많은 연구논문에서 밝혀진 바 있어요.

⑧ 칼슘·인·철분이 든 영양제를 복용하세요. 일본의 이데다쓰오박사의 발표에 따르면, 무뇌아 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영양제를 복용한 임신부가 남아를 출산한 예가 90.2%에 이르렀다고 해요. 그 까닭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임산부 태아에게 필요한 칼 슘·인·철분 등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아무런 부작용이 없었다 고 해요.

▶딸을 낳기 위한 방법 ① 배란일 2일 전부터 금욕하세요. 월경이 끝나고 하루나 이틀 동안에 부부관계를 갖고, 배란일 2일 전부터는 금욕하도록 하세요.

② 성관게 15분 전에 식초수로 세척하세요. 질 안은 원래 산성이기는 하나 확실하게 Y정자의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부부관계를 갖기 15분 전쯤에 식초수로 질 안을 씻으세요 식초수를 만드는 방법은 미지근한 물 1ℓ에 식초 1작은술을 넣고 15분쯤 그대로 놓아두세요. 그런데 이 식초수 세척을 배란 2일 전 부부관계 때에만 사용하세요

③ 옆으로 눕는 체위가 좋아요. 질 입구는 산성이 강하기 때문에 그 곳에서는 Y정자의 활동이 둔화 되고, 반면에 X정자의 활동에는 유리해요. 그러므로 딸을 낳으려면 얕게 삽입해서 사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 쪽이 두 다리를 뻗고 아래에 누운 체위나 옆 으로 눕는 체위가 알맞아요.

④ 여성이 오르가슴에 이르기 전에 사정하세요. 자궁 경관은 흥분할수록 알칼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딸을 낳고 싶 다면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전에 사정하도록 하세요. 여성의 분비액은 또 오르가슴에 이르면 훨씬 많아지기 때문에 산도 를 높이기 위해 식초수로 질세척을 했더라도 효과가 없게 돼요.

④ 여성은 산성 식품, 남성은 알칼리성 식품을드세요. 정자는 대부분 단백질로 되어 있는데, 남성은 단백질 식품(산성)을 열흘 정도만 먹지 않아도 정자수가 현격하게 감소해요. 정자수가 줄어들면 Y정자보다 저항력과 지구력이 강한 X정자가 오 래 살아 그만큼 딸이 태어날 확률이 커지게 돼요. 아들 낳는 방법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식이요법은 딸 낳기에서도 그 리 크게 기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⑤ 약간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가져오도록 하세요. 일반적으로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피로는 딸을 낳는 데 유 리한 조건이 될 수 있어요. 신경이 예민하고 쉽사리 가슴이 답답해지는 여성은 몸 안에 강한 산성 환경이 만들어져요. 이렇게 되면 Y정자보다 X정자가 수정시킬 가능성이 커져요. 남편 쪽에서도 오랜동안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정자수가 감소될 수 있고, 그로 해서 딸을 낳을 가능성이 높아져요.

조회수 0회댓글 0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