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본 대학로,,, 연극… Stones in his pockets…
박철민 씨의 재치 있는 입담,,,
홍성춘 씨의 너스레,,,
두명이서 17명 분의 연기를 소화 해 내는 연극… 참 생각이 새록록한것 같다,,,
대학로 특성상 거의 무대와 객석이 붙어있어,,, 연기자의 호흡 소리까지 들어가며,,, 재미있는 입담과,,, 모자와 소품을 통해,, 바로 바로 변신하는 연기자들의 다이나믹한,,, 연기,,
간만에 본 공연 중 재미 있게 본 공연 인것 같다,,
– 2005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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