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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을 찾지마라

이상형을 찾지마라 편을 올립니다.

당신에게 한번쯤은 이런 질문을 받아본적이 있을 겁니다.

” 당신의 이상형은 뭔가요? ”

“” 저는 키는 180cm 정도에, 잘생겼구, 학벌 좋으면서, 집안 돈좀 있구요. 착하면 더좋죠. “”

위와 같은 이상형은 자신이 어릴때 부터 꿈꾸던 왕자를 찾는 공주병 환자 이상형 입니다.

왕자 같은 이상형이 잠자는 공주를 찾을까요?? 아마도 공주들 줄서서 기다리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먼저 이상형을 정하는 기준을 봅시다!!

첫번째- 절때로 자신이 부족한점을 상대방에게서 찾을려고 하지마라.

두번째- 불가능한 이상형을 찾지마라.(몸은 김희선, 얼굴은 심은하, 가슴은 김혜수)

세번째- 이상형을 말할때 자신도 그에 맞는 이상형이 될수 있는가 생각해라 (왕자를 찾는 공주님… 자신은 공주병이 아닌 정말 공주인가요?)

네번째- 이상형은 자신이 꼭 필요한것만 요약하라.. (눈이 매력적인 사람, 착한사람등)

이상형 찾기가 힘들죠?? 사람들은 외모를 중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인체의 가장

작은 부분인 얼굴… 그 부분을 중시하면 상대편도 자신의 얼굴만 중시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랑이라는것은 외모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중요한 한가지!! 자신의 눈을 낮춰라!! 너무 눈만 높은 그녀…. 언제나 킹카만 찾네..

그러나 자신은 퍽탄인줄 모르죠… 사랑을 하면 눈에 콩깍지가 생깁니다. 외모 보다는 행동 하나 하나가 사랑스럽게 느껴지죠. ^^ 그리고 사귀다 보면 여자친구를 정면으로 보고 걷는 경우는 없죠? 옆에서 걷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사귀다 보면 하루에 만나는 시간중에 애인 얼굴을 보는 경우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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