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작성)
휘팍 바로 앞에 블루케년이 있으니깐,, 가깝고 좋아요,,,
콘도는 법인회원가로 85000원이고 조식권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큰 애만 추가하면 담날 아침은 해결됩니다. (미리 사전예약해야됩니다.)
그리고 콘도는 2시부터 들어갈수 있으므로,,, 시간은 대략 맞춰서 가시면 되는데,
남들과 같이 움직이면 막히니깐,, 좀 빨리 움직이셔서,,
평창 근처를 돌아도 되구요,,, 휘팍 바로 근처에 “허브나라”가 있으니깐, 애들 데리고 사진찍고
허브차 같은거 마시면 좋습니다.
수영장과 온천이 같이 되어 있으니깐 어른 들도 좋아 하시구요,,
첫날 들어가는 일정이면 3시부터 들어가서 저녁8시나 9시까지 있는 오후권을 끊으면 좀 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담날 들어가면 오전 10시부터 노는데 까지 놀다가 가시면 됩니다.
블루케년안에 음식물 반입이 안되니깐, 거기서,, 뭐 사먹고 하면 출혈이 큼니다.
그래서, 안에 보면 도미노 피자 있으니깐, 한끼 먹는거니깐 피자 세트 메뉴 시키면 가격이 괜찮습니다.
애들 밥먹는다고 하면 돈까스 세트 정도 시키면,, 맛은 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쎄지만,,,
그리고 애들 먹일 음료수하고는 가방에 숨겨서 들고 가시구,, 애들 구명조끼는 무료로 대여해 주니깐, 따로 필요없구요,
튜브만 가져가시면 됩니당.. 콘도 아래 슈퍼는 무지 비싼편이니깐,, 강원도 갈 때 마트 들려서,, 어지간한거는 다 사들고 가시구요,,
작년에 저희가족만 가니깐 20만원 잡고 가니깐 되더라구요,,
근데,, 올해는 블루케년 입장료가 법인할인 받아서 40%밖에 안해주더라구요(작년엔 60%)였는데,,4명까지 가능하구요,,
36개월 이상만 고려하면 됩니다. 그리고 애기들 놀이방 있으니깐,, 저녁에, 가서 놀리면 좋구요,,,
근처에 있는 허브나라는 가는날 시간남으면 가고 아니면 담날 아침에 가는 형태로 해서 함 다녀 오시는것도 좋아요,,
아시다시피 강원도 쪽이라 돌아오는 시간 고려를 잘하셔야 되구요,,,
아예 늦게 출발해서 이천에 오실때쯤 많이 막히면 이천 쌀밥집에 들려서 저녁 먹고,, 돌아 오셔도 좋답니다…
대략 주절주절이라,,, 돔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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