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환경 설정 부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Atlan로그를 클릭하면 네비게이션의 주요 메뉴 및 환경 설정 환경을 볼 수 있으며 오래된 맵이다 보니 기능은 상당히 다양이 많은 부분을 제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주행 중 선택할 수 있는 주요 기능과 주행 종료 후 결과 화면입니다. 뭐 투자했으니 기능은 좋아햐지 하는 느낌 보다는 속이 후련한 느낌이 훨씬 더하다는 느낌으 듭니다. 그리고 이전 4.3인치 DMB의 경우도 락을 푸는데 돈까지 드는 그런 이상한 경우도 다 당했지만 이번은 아주 간단한 환경 설정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의지에 따른 환경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좋은 측면이였습니다.
긴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피버님 혼자 계속 글 쓰시며 애써는 모습에 조금은 부응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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